성공사례·인터뷰김애진(수정됨: 2026.04.10)

변호사에서 출판 대표님이 된 오수현 변호사

변호사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출판사 대표까지. 율동네 오수현 대표님이 코워크시티 비상주 사무실로 창업을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노동이 아닌 자본으로 일하고 싶었던 한 변호사의 현실적인 창업기를 담았습니다.

호사에서 출판사 CEO로 창업한 율동네 오수현 대표 인터뷰 - 코워크시티 창업 스토리

==창업을 준비하거나 시작하는 분들에게 한 말씀==

"너무 뻔한 얘기지만, 첫 걸음을 용기 내서 내딛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요즘은 창업을 도와주는 플랫폼과 콘텐츠가 정말 많아요. 코워크시티도 그중 하나고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눈 딱 감고 사업자 등록만이라도 해보세요. 코워크시티를 통해 사업자 등록을 하고 나니 해야 할 숙제들이 쏟아졌어요. 세금 관련, 노무, 행정 처리 등등. 하지만 그 숙제들을 처리하면서 콘텐츠 개발도 하니까 속도가 훨씬 빠르고 목표가 아주 구체적으로 되더라고요.


코워크시티에는 새로운 길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도전을 이어가는 많은 대표님들이 계십니다. 그 가운데 특히 독보적인 여정을 걸어가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변호사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리고 출판사 CEO까지 확장된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수현 변호사님입니다. 법률가에서 작가, 그리고 CEO까지 세 가지 길을 모두 자신의 힘으로 열어낸 오수현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ℹ️ 입주민 소개

✅브랜드명 : 율동네

✅인터뷰이 : 율동네 오수현 대표

✅브랜드 서비스 : 법률 출판업

율동네는 변호사 출신 오수현 대표님이, 사람들이 법을 어려워하고 무서워하는 것이 안타까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법을 설명해야겠다라는 결심으로 쓴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책"은 출간 2년이 넘도록 한 주도 빠짐없이 베스트셀러 위치를 지키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날까지 사무실에 남아 일하던 때, 결심했어요. 나의 사업을 해야겠다 라고요"

✅ Q. 변호사에서 출판업으로 창업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변호사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 노동 집약적이라는 점이에요. 다른 사람들은 자본으로 돈을 버는데, 변호사는 본인의 노동력을 투자한 만큼만 비례해서 벌 수 있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몰입해서 서면을 쓰다가 밖에서 폭죽 소리가 나서 창문을 보니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순간이더라고요. 그때 정말 현타가 왔어요. '나도 노동이 아닌 내가 만든 자본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사업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 Q. 여러 사업 분야 중 출판업을 선택하신 이유는?

"원래 글 쓰는 것과 읽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러던 중 인세를 받는 것이 아주 유력한 사업 아이템이라는 내용을 읽게 됐고, 내가 잘하고 관심 있는 분야니까 출판업을 해보자고 결심했습니다."

✅ Q. '율동네'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가 있나요?

"법(律)자와 순우리말 '동네'를 합친 합성어입니다. 법 하면 딱딱하고 무거운 이미지가 있잖아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법학 출판사가 되고 싶다는 비전을 담아 만든 이름이에요. 어감도 둥글둥글하고 친근하죠."

✅ Q. 다른 법률 출판사와의 차별점은?

"수험 법학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출판사들도 있고, 인문 교양서만 내는 곳도 많아요. 저는 그 중간에 위치하고 싶었어요. 법이라는 전문 분야를 다루면서도 너무 특화되지 않고, 누구나 쉽게 법률을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게 저희의 모토입니다. 제가 쓴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 책』이 출간 2년이 넘도록 한 주도 빠짐없이 베스트셀러 위치를 지키고 있는 것이 그 가능성을 보여준 것 같아요."

✅ Q. 비상주 사무실이라는 개념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변호사 친구를 통해 알게 됐어요. 변호사 개업에서 제일 큰 부담이 사무실 비용이거든요. 월세, 관리비, 보증금... 시작도 하기 전에 수천만 원이 들어가죠. 제 친구가 비상주 사무실을 사용해서 서면은 집에서 쓰고 상담만 사무실에서 하는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개업한 걸 보고, 저도 비상주 사무실로 창업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Q. 조심스러운 성격이라고 하셨는데, 여러 업체를 비교해보셨을 것 같아요. "정말 많이 서치했어요!😂 제 성격상 꼼꼼하게 비교하는 편이거든요. 비상주 사무실 관련해서 정말 여러 곳을 알아봤습니다."

✅ Q. 그 중에서 코워크시티를 선택하신 결정적인 이유는?

"일단 객관적인 스펙이 마음에 들었어요. 지점도 전국에 많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죠. 초기 창업자 입장에서는 이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대표님들이 젊은 나이에도 아주 열정적으로 하시는 게 느껴졌어요. 그 열정이 궁금해서 유튜브까지 찾아봤는데, 눈이 똘망똘망하신 채로 너무 진정성 있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객관적 스펙도 좋고, 거기에 더해 '아, 이 사람들은 진짜 창업자를 도와주고 싶어 하는구나'라는게 느껴졌어요

✅ Q. 실제로 사용해보니 어떠셨나요?

"단순히 장소만 빌리는 게 아니라 풀 패키지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사업자 등록 같은 것도 이미 사업을 여러 번 해보신 분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저처럼 초보 사업자한테는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부담스러운 일이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문제가 생기면 전화 주셔서 함께 해결해주시고. 단 몇 개월 사용했는데도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요, 광고 아니고요! (웃음)"

디지털 노마드로 일하는 삶

✅ Q. 사무실 없이 일하는 방식에 만족하시나요?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제가 다이하드 올빼미형 인간이거든요. 거의 새벽 6시에 잠들어요. 조직 생활에서는 불가능한 스타일이죠. 나한테 제일 효율적인 시간에 조용하게 작업할 수 있고, 휴식과 일의 균형을 제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아요. 하루 8시간 정도 작업하는데, 그 시간을 제 맘대로 정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장점입니다."

✅ Q. 변호사 시절과 비교하면?

"스트레스는 현저히 줄었죠. 변호사는 어쩔 수 없이 본인의 뜻과 반해서 변호를 해야 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사업은 자기 뜻에 반해서 해야 되는 게 적은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고객들의 니즈를 맞출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거라, 근본적인 신념까지 건들 필요가 없으니까요. 사업이 훨씬 적성에 맞는 것 같습니다."

✅ Q. 앞으로 율동네가 이루고자 하는 비전은?

"3년 안에는 '율동네' 하면 법학 콘텐츠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확실히 자리 잡혔으면 좋겠어요. 지금 수험서를 6종 냈는데, 15종 이상으로 늘리고 유튜브나 SNS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구축하는 게 목표입니다. 5년 이후에는 AI를 활용한 종합 법률 플랫폼이 되고 싶어요. 코워크시티에서 창업을 경험해보니, 1인 창업 콘텐츠로 플랫폼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변호사에서 출판 대표까지, 한 걸음을 가능하게 하는 창업의 시작, 내딛어 보세요👣

오수현 대표님의 진솔한 경험처럼, 코워크시티는 다양한 분야의 1인 사업자와 창업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는 대표님들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코워크시티는 2만 6천 건 이상의 사업자등록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대표님의 첫걸음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대표님께 꼭 맞는 주소지, 우편물 알림, 실사 대응까지 코워크시티에서 편하게 시작해보세요.

작성자 정보

김애진

김애진

코워크시티 공동대표

Experience

  • 코워크시티 공동창업자 (2022~)
  • 전국 180개+ 비상주사무실 지점 운영
  • 누적 계약 30,000건+ 플랫폼 구축
  • 오피스 계약관리 특허 보유 (제10-248952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