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에서 출판 대표님이 된 오수현 변호사
변호사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출판사 대표까지. 율동네 오수현 대표님이 코워크시티 비상주 사무실로 창업을 시작한 이야기입니다. 노동이 아닌 자본으로 일하고 싶었던 한 변호사의 현실적인 창업기를 담았습니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시작하는 분들에게 한 말씀
"너무 뻔한 얘기지만, 첫 걸음을 용기 내서 내딛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요즘은 창업을 도와주는 플랫폼과 콘텐츠가 정말 많아요. 코워크시티도 그중 하나고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눈 딱 감고 사업자 등록만이라도 해보세요. 코워크시티를 통해 사업자 등록을 하고 나니 해야 할 숙제들이 쏟아졌어요. 세금 관련, 노무, 행정 처리 등등. 하지만 그 숙제들을 처리하면서 콘텐츠 개발도 하니까 속도가 훨씬 빠르고 목표가 아주 구체적으로 되더라고요.
코워크시티에는 새로운 길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도전을 이어가는 많은 대표님들이 계십니다. 그 가운데 특히 독보적인 여정을 걸어가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변호사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리고 출판사 CEO까지 확장된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수현 변호사님입니다. 법률가에서 작가, 그리고 CEO까지 세 가지 길을 모두 자신의 힘으로 열어낸 오수현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브랜드명 : 율동네
✅인터뷰이 : 율동네 오수현 대표
✅브랜드 서비스 : 법률 출판업
율동네는 변호사 출신 오수현 대표님이, 사람들이 법을 어려워하고 무서워하는 것이 안타까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법을 설명해야겠다라는 결심으로 쓴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책"은 출간 2년이 넘도록 한 주도 빠짐없이 베스트셀러 위치를 지키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날까지 사무실에 남아 일하던 때, 결심했어요. 나의 사업을 해야겠다 라고요"
"변호사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 노동 집약적이라는 점이에요. 다른 사람들은 자본으로 돈을 버는데, 변호사는 본인의 노동력을 투자한 만큼만 비례해서 벌 수 있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몰입해서 서면을 쓰다가 밖에서 폭죽 소리가 나서 창문을 보니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순간이더라고요. 그때 정말 현타가 왔어요. '나도 노동이 아닌 내가 만든 자본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사업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원래 글 쓰는 것과 읽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러던 중 인세를 받는 것이 아주 유력한 사업 아이템이라는 내용을 읽게 됐고, 내가 잘하고 관심 있는 분야니까 출판업을 해보자고 결심했습니다."

"법(律)자와 순우리말 '동네'를 합친 합성어입니다. 법 하면 딱딱하고 무거운 이미지가 있잖아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법학 출판사가 되고 싶다는 비전을 담아 만든 이름이에요. 어감도 둥글둥글하고 친근하죠."
"수험 법학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출판사들도 있고, 인문 교양서만 내는 곳도 많아요. 저는 그 중간에 위치하고 싶었어요. 법이라는 전문 분야를 다루면서도 너무 특화되지 않고, 누구나 쉽게 법률을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게 저희의 모토입니다. 제가 쓴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 책』이 출간 2년이 넘도록 한 주도 빠짐없이 베스트셀러 위치를 지키고 있는 것이 그 가능성을 보여준 것 같아요."
"변호사 친구를 통해 알게 됐어요. 변호사 개업에서 제일 큰 부담이 사무실 비용이거든요. 월세, 관리비, 보증금... 시작도 하기 전에 수천만 원이 들어가죠. 제 친구가 비상주 사무실을 사용해서 서면은 집에서 쓰고 상담만 사무실에서 하는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개업한 걸 보고, 저도 비상주 사무실로 창업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Q. 조심스러운 성격이라고 하셨는데, 여러 업체를 비교해보셨을 것 같아요.
"정말 많이 서치했어요!😂 제 성격상 꼼꼼하게 비교하는 편이거든요. 비상주 사무실 관련해서 정말 여러 곳을 알아봤습니다."
"일단 객관적인 스펙이 마음에 들었어요. 지점도 전국에 많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죠. 초기 창업자 입장에서는 이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대표님들이 젊은 나이에도 아주 열정적으로 하시는 게 느껴졌어요. 그 열정이 궁금해서 유튜브까지 찾아봤는데, 눈이 똘망똘망하신 채로 너무 진정성 있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객관적 스펙도 좋고, 거기에 더해 '아, 이 사람들은 진짜 창업자를 도와주고 싶어 하는구나'라는게 느껴졌어요
"단순히 장소만 빌리는 게 아니라 풀 패키지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사업자 등록 같은 것도 이미 사업을 여러 번 해보신 분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저처럼 초보 사업자한테는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부담스러운 일이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문제가 생기면 전화 주셔서 함께 해결해주시고. 단 몇 개월 사용했는데도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요, 광고 아니고요! (웃음)"
디지털 노마드로 일하는 삶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제가 다이하드 올빼미형 인간이거든요. 거의 새벽 6시에 잠들어요. 조직 생활에서는 불가능한 스타일이죠. 나한테 제일 효율적인 시간에 조용하게 작업할 수 있고, 휴식과 일의 균형을 제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아요. 하루 8시간 정도 작업하는데, 그 시간을 제 맘대로 정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장점입니다."
"스트레스는 현저히 줄었죠. 변호사는 어쩔 수 없이 본인의 뜻과 반해서 변호를 해야 될 때가 있어요. 하지만 사업은 자기 뜻에 반해서 해야 되는 게 적은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고객들의 니즈를 맞출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거라, 근본적인 신념까지 건들 필요가 없으니까요. 사업이 훨씬 적성에 맞는 것 같습니다."
"3년 안에는 '율동네' 하면 법학 콘텐츠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확실히 자리 잡혔으면 좋겠어요. 지금 수험서를 6종 냈는데, 15종 이상으로 늘리고 유튜브나 SNS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구축하는 게 목표입니다. 5년 이후에는 AI를 활용한 종합 법률 플랫폼이 되고 싶어요. 코워크시티에서 창업을 경험해보니, 1인 창업 콘텐츠로 플랫폼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변호사에서 출판 대표까지, 한 걸음을 가능하게 하는 창업의 시작, 내딛어 보세요👣
오수현 대표님의 진솔한 경험처럼, 코워크시티는 다양한 분야의 1인 사업자와 창업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는 대표님들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코워크시티는 2만 6천 건 이상의 사업자등록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대표님의 첫걸음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대표님께 꼭 맞는 주소지, 우편물 알림, 실사 대응까지 코워크시티에서 편하게 시작해보세요.